인테리어 필수품 오라스 타지오2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앞서 JBL, 마샬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하면서 메인 스피커로 사용할 제품은 마지막으로 포스팅한다고 했는데요, 오늘이 메인을 소개하는 날!

메인 스피커의 주인공은 '하망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오라 스튜디오 2'

디자인, 음질, 가격의 3박자가 모두 완벽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극찬했지만 리얼 오라 스튜디오 2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하망카돈 AURA STUDIO 2 (326,930원) 네이버 최저가 기준

하만카돈 오라스타지오2 는 블루투스 스피커 중 4차원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출시일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입니다.

2017년에 첫 출시되어 오라 스튜디오 3이 출시된 상황에서 현재 이 모델은 공식적으로 판매가 중단되어 오히려 출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품구매일은 2018년10월이며3년간 사용하는데 앞-디자인면에서 질리지않고 잔고장이 없는 상태에서 자주 사용하십니다

당시 20만원 내외의 가격으로 중고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서도 꽤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고 있었다.

제품의 외부 디자인을 보면 마치 외계에서 온 듯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블랙톤의 무채색과 절묘하게 투명한 케이싱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는 다양한 종류의 제품 라인이 분포하는데, 오라 스튜디오 라인은 주로 거실이나 방에 두고 사용되는 스피커입니다.

때문에, 스피커를 작동시키기 위해서는 전용 DC선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원을 넣을 수 없습니다.

스피커의 배면에는, 전원을 접속하는 파워, 펌 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할 수 있는 SERVICE, 3.5 mm의 오디오 입력에 대응하는 AUX, 이와 같이 3개의 단자가 있습니다.

오라 스튜디오2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함께 중심부에 은은하게 움직이는 무드 라이팅이 더욱 -욱 집안 분위기의 품격을 더해주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감미롭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오라 스튜디오2의 무드 라이팅은 앰비언트 라이팅이 적용되어 가만히 보고 있으면 몽환적인 분위기에 빠져 멍이 아닌 멍(?)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 돼서 빛나는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영상을 찍어보면 음악 선곡 실수로 빛나는 분위기는 실패가 아닐까 싶은데

잔잔한 음악을 틀고 밤에는 불을 끄고 오라 스튜디오 2조명만 바라보면 잡생각이 사라질 정도로 편안해요.

하망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중에 이렇게 아름답고 몽환적인 스피커는 오라 스튜디오 라인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새로나온 3보다 개인적으로 본제품이 가운데부분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보다-욱아이코닉한 분위기가 강조되었습니다

하만카돈오라스타지오2는 3.5mm AUX를 지원하는데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두 대의 스피커를 연결하는 듀얼 모드 기능으로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터치식 패드가 내장된 버튼에는 전원 버튼과 블루투스 버튼이 각각 빛을 비추는데,

전원을 넣어 Bluetooth 에 접속하는 프로세스는, 위의 영상으로 한 번 봐 주세요.

 

 

 

 

 

 

 

 

 

 

 

 

 

 

 

일단 블루투스를 페어링하면 전원을 켜는 동시에 연결된 기기와 즉각적인 반응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어 가정에서 사용이 편리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하망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중 오라 스튜디오2는 강력한 60W 출력으로 좋은 음질을 자랑하는데 그 이유는 사진에서 보듯 강력한 저음을 담당하는 112mm의 큰 우퍼 덕분입니다.

360도 전 방향을 담당하는 6개의 40mm 트위터로 고음부를 출력하여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있게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음악을 들었을 때 확실한 저음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큰 소리로 출력을 하고 나서 작은 목소리로 변경을 했는데, 영상을 통해서 한번 그 차이를 확인해 보시면 단번에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즉, 오라 스튜디오2는 6개의 트위터, 1개의 우퍼와 스테레오 와이드닝 DSP기술을 융합하여 소리를 360도 풍부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집안의 공간을 입체적으로 만듭니다.

스피커 내부의 터치식 버튼으로 음량 조절이 가능하며, 햇빛을 형상화한 버튼은 무드 등을 조절하여,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명을 끄거나 할 수 있습니다.

앰비언트 라이팅 패턴 자체를 조절할 수는 없기 때문에 조금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조금씩 변화하는 분위기 라이팅을 영상으로 한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집에서의 인테리어 용도로도 사용하기 쉬운 하망카돈 오라스타지오2는 앞에서 쓴것처럼 가격, 디자인, 음질의 3박자가 몇-2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음질 모두에 만족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오라 스튜디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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